남매인 사람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대화 패턴
캐스팅과 콘셉트는 좋았지만.
모든 걸 두고 잠시 한국을 떠났던 윤종신.
대인배다.
이지아의 책장은 과학 도서들로 꽉 차 있다.
“사람들에게 (바다 정화에 대한) 인식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게 성공”
“수현이 번호를 얻어서 문자도 했다”- 김고은
손님들 눈 호강, 귀 호강, 입 호강 제대로!
삶이 옥살이였던 이들을 위해